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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/도커

[docker] 초보자의 도커 입문 - 도커 기본 용어 설명

by 한동두 2024. 4. 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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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도커 뉴비다.

올해 초에 도커 개발에 대해서 처음 발 담그게 되었다.

그리고 전공이 컴공이 아니다 보니.. 도커쪽에는 많이 무지했었다!

 

요즘 도커 지식은 기본 소양이라고(?) 하던데,

나도 이번 프로젝트 끝나고 나서 접지 않고 계속 공부해 볼 예정이다.

 

 


도커(Docker)란?

도커에 대한 설명은 여러 블로그에 정리 되어있어서, 간단하게만 설명하겠다.

초보자라서, 자세한 내용은 다를 수도 있지만, 아래 내용으로 이해하고 생각해도 업무할 때 문제는 없었다!

 

도커

- 일정한 환경 아래에서 개발, 사용해야하는 경우 용이 

- 프레임워크, 라이브러리의 버전 등이 혼동되거나 잘못 사용될 위험이 사라짐 => 개발 환경 구축 용이

- 가상환경 서비스 제공 시 동일한 환경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음 => 서비스 배포 용이

 

도커 이미지

- 개발/사용 환경에서 사용할 각종 세팅을 마친 파일. 

- 최종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을 구축해 놓고 압축해놓은 파일. => 보통 .tar로 압축되어있음

 

도커 컨테이너

- 도커 이미지로 만든 환경을 여러사람이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.

- 도커 이미지로 A라는게 있을 때 개발자 10명에게 동일한 A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면 A기반의 도커 컨테이너를 10개 올리면 됨.

- 도커 이미지 A 기반으로 도커 컨테이너를 10개 올리면 모두 동일한 A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어 편리.

 

 

 

 


내가 현업에서 가장 자주 사용한 용어는 위 3개 정도이다.

특히 도커 컨테이너를 올리고 내리고를 자주 해서 도커 컨테이너라는 말을 가장 많이 사용했고 제일 중요했던것 같다.

 

다음 포스팅으로는 도커 컨테이너를 만들고 실행 하는 부분을 설명하도록 하겠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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